100% 하로프로 #172 야구치 마리 & 니이가키 리사

야구치: 스스로 말하기 뭐하지만, 가키상은 정말 나를 그리워 해줘서 굉장히 기뻤어(웃음)
니이가키: 야구치 상은, 선배들 중에서도 벽이 없어서 이야기 하기 쉬웠어요. 게다가 제일 처음으로 저에게 별명을 붙여줬잖아요, 확실히(웃음)
야구치: 응, "오마메쨩"(웃음)
니이가키: 맞아요(웃음). 저는 모닝구무스메에 들어오기 전부터 무스메 팬으로 신나고 밝고 활발한 퍼포먼스를 하는 점이 정말 좋았었어요. 근데 실제로 들어가보니 힘든 연습을 하지 않으면 그토록의 퍼포먼스는 할 수 없다는 걸 제대로 실감했어요.
야구치: 그렇네. 내가 생각하는 무스메의 매력은 "평범함"일까. 한사람 한사람 각각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, 모두가 모였을 때의 파워는 그건 정말, 진짜~로 굉장하다고 생각하는 점.
니이가키: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큰일이 났을 때에는 문자를 주거나 선배들이 무스메를 사랑해주고 있다는 것이 굉장히 느껴져요. 지금, 전 모닝구 중에서도 연상(현 서브리더)이 되었기에, 그런 좋은 부분은 착실하게 지켜가고 싶다고 생각하네요.
야구치: 어떤 것이든 전력으로,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의 기분을 잊지 않으면, 그리고는 점점 변해가도 괜찮지 않을까?
니이가키: 네. 지금은 해외에서도 멤버가 들어오거나 해서 변화가 큰 시기라서 저희들 멤버 전원이 기합을 다시 넣고, 있는 힘껏 노력해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!
야굿쨩이라고 부르던 가키상이 이제 야구치상이래..ㅠ.ㅠ 멀어진 거리감이 너무 가심에 퐉 와닿아요.
그래도 니이가키라 다행이야. 왠지 가키상이라고 하면 뻘쭘해도 들 뻘쭘할 거 같다고 할까. 하여간에.
그리고 야구췌님이 살이 빠져서 정말 너모너모너모 쪼아! 날렵한 턱선이 다시 살아나서 너모너무 쪼아!
안배와 코하루라니 무슨 뻘 기획이야! 라고 생각했던 10주년 기획이 나에게 이런 소소한 기쁨을 줘서 쪼아!




스팸댓글방지를 위해 아이디는 한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.
ㅋㅋㅋ 그분 턱선이 보이셔 ㅋㅋ
에헤라디야~ 턱선이 보인다~
100% 하로프로하면 야스다*다카하시도 참 뻘조합이었지만..(둘이 디너쇼 왜시켰니)
고토*레이나도 참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어색한 샷이었던;
그래도 안배코하루 조합을 이길만한 뻘조합은 없었어요.
끙....고토레이나도 참....참을 수 없던 그 어색함..
더 뻘쭘허게 이건 꼭 손 잡으라고 시키나봐요? -.,-;
역시 야구치뉨은 모무스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분이군요. 3번째 야구치마리의 대사(안긁어져서 부득이..;;)는 한구절한구절 팍팍 와닿습니다. 무슨 에이스가 필요하니 새로 들어온 애들은 재능이 없니 하며 투덜대는 X들은 저 대사 100번 반복강독하고 반성문 좀 써서 제출해줬으면 좋겠네요.
그나저나 귀국하자 마자 번역하시느라 바쁘시군요~^^ 연구소에 올린 그것도 그렇코...
그래도 예전같았으면 외국인 멤버가 왠말? 이러셨을 법한 야구췌님.
지금은 변화해도 괜찮지 않냐고 하실 정도로 생각이 유연해졌달까.
다들 뭐라고 욕해도 야구췌님 본체 갱장히 아끼시니까요..
사실 번역하고 앉아있는 건 후기를 반정도 썼는데
더이상 쓸라니까 머리에 쥐나는 거 같아서 괜히 도피....
야구치는 별명 제조기인가요?? ㅋㅋㅋㅋ
그러고보니 욧시도 그렇고 마메도 그렇고...-_-!
직접 붙여주셨을 가능성이 높은 킷즈들 어릴 때 별명도 그렇고..
정말 야구췌님 애칭짓는 센스가 상당하네요+_+